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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유세에서 '우리 아빠를 부탁합니다' 피켓을 들고 세간의 주목을 끌었던 제1선거구 이창필 도의원 후보의 딸들이 선거일을 몇 시간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호소문을 보냈다.
다음은 이 후보의 둘째 딸 이수지 양의 호소문 전문.
우리 아빠는 이번에 도의원에 출마한 이창필 후보입니다. 처음에는 아빠의 출마를 말렸습니다. 엄마의 고생이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빠의 가장 열렬한 운동원입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잠시 접었습니다. '우리 아빠를 도와주세요'라고 온 종일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 아빠 이창필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진실하고 사랑이 많은 분 유머가 풍부하고 친구같은 아빠입니다.
저는 아빠를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우리 아빠를 도와주세요. 꼭 부탁 드립니다! 믿고 맡기셔도 됩니다.
도의원 제1선거구 기호4번 이창필 후보 둘째 딸 이수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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