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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해결사' 바선거구 기호 2-나 임형택 시의원 후보가 이번에는 복지의 중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임 후보는 3일 "갈수록 어르신과 장애인, 여성들의 권리를 위한 다양한 요구가 커지는 만큼 제대로 된 복지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복지수혜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시민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긴급복지 수혜자격 기준완화 및 사각지대 발굴을 체계화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인프라·시스템 확충에 방점을 둔 공약들을 중점적으로 들고 나왔다. 임 후보는 우선 어르신 지원을 위해 경로당·노인대학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어르신 안전망 확충을 위해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 긴급복지 수혜자격 기준을 완화하는 등 사각지대 발굴을 체계화시켜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65세 이상 신규 취업 어르신에게도 실업급여를 지급하고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해 노년기 맞춤교육 및 퇴직자 재취업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이면서 여자'를 위한 권리 실현과 생활이 보장되는 최저생활임금 제시에도 집중했다.
임 후보는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엄마들의 유아 부담을 덜기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및 유치원 확충 및 보육·교육비 부담 경감에 힘쓰겠다"며 "구체적인 방안으로 신규 아파트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지원과 민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장기로 임차해 지자체가 운영하겠다는 대안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저렴하고 안전한 국공립 공공산후조리원을 신설하고 영유아에게 필요한 국가필수예방접종을 확대해 부담 경감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노동자를 위한 생활이 보장되는 최저생활임금 등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특히 의정활동을 하게 되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하겠다는 생각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지역사회 복지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후보를 선택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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