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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소속' 바선거구 기호 5번 기영서 시의원 후보가 현장·주민·대안·협력·투명 등 5대 의정 방침을 내걸고 본인부터 의회혁신에 앞장서겠다고 선포했다. 기 후보는 선거 하루전인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으로부터 늘 구설수에 오르는 관광성 해외연수 및 시찰을 하지 않을 것임을 시민들과 약속하고 소중한 혈세를 오로지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에만 사용 하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원 주민숙원 사업비(재량사업비) 연예산 약 1억여 원을 공정하고 투명성 있게 사용하여 삼성동, 영등2동이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의회에 '현장방문 민원상담실'을 설치해 현장에서 민원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현장중심 생활의회상을 정립과 청소년과 노인, 장애인,다문화가족 등의 의정모니터요원 위촉을 확대, 참여계층을 높여 주민 중심의 민주의회를 추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해 사례 중심의 질문과 토론이 이뤄지는 의원 아카데미를 개최해 대안 중심의 정책 의회를 만들어가고 인근 지방의회와 지역내 대학 등과 유기적인 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중심의 교류의회를 정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기 후보는 "지방자치 20년, 이제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의회상 정립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이르렀다"며 "항상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의회,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감시를 하는 의회,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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