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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선거구 기호 5번 무소속 기영서 후보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심의 인구밀집 지역에 도심속 바람길 조성을 약속했다.
기 후보는 "삼성·부송·영등2동 지역은 아파트가 밀집된 건물로 인해 공기순환이 감소하여 대기오염과 도시열섬현상 증가로 악취마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도심속 바람길을 조성하여 열섬을 완화하는 등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도모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지역들은 아파트를 두고 도심속 작은 공원과 주변의 확트인 들판으로 인해 공기가 생성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어 바람길을 조성한다면 오염물질이 도심속에 정체되어거나 확산 되는 것도 막을 수 있으며 날로 증가하는 열섬현상 또한 대폭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 후보는 "한국지리정보학회지를 보면 고층아파트, 상업시설이 밀집된 지역에서는 넓은 범위에 걸쳐 초속 1m 이하의 바람 정체 지역으로 나타났다"며 "우리 지역도 예외는 아니어서 도심속 시민공원을 체계적인 숲으로 조성할 필요성이 있으며 바람길 조성 또한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 후보는 선거운동원과 함께 멜빵용 피켓 하나만을 등에 매고 길거리를 누비며 일일이 유권자를 만나는 선거운동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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