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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선거구 기호 5번 무소속 소병직 시의원 후보가 금마·왕궁 일원에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관농업 단지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 후보는 "옥룡천 복원사업과 보조를 맞춰 금마·왕궁 일원에 유채꽃, 해바라기, 수레국화, 안개초 등으로 꾸며진 경관농업을 도입하겠다"며 "백제문화권의 중심지인 미륵사지를 비롯하여 왕궁 유적지 등 역사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져 볼거리, 쉴거리, 먹을 거리가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관농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고령화로 점차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에 또 다른 대안농업으로 단지 볼거리에 그치지 않고 꽃을 피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한 후에도 어려운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친환경적인 농업생산기반의 확대와 농촌녹색관광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 후보는 "백제문화권의 중심지인 금마·왕궁에 경관농업을 접목시켜 주5일 근무제가 자리잡는 등 풍요로운 삶의 질을 추구하는 웰빙 붐(Wel-being boom)에 맞춰 역사문화, 자연환경·건강 등 도시의 잃어버린 기능을 간직하고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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