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오늘 시간에는 지금까지 발견된 다이아몬드 중 세상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에 대해 소개 하고자 한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다이아몬드는 가치나 아름다움에서 최고의 지위를 가졌고 가격 또한 고가여서 결혼식이나 특별한 기념일이 아니면 구매하기 쉽지 않은 보석이다. 일반적으로 5부(0.5캐럿)만 하더라도 좋은 등급의 것은 2 백만원 이상을 지급해야 구매할 수 있고 1캐럿은 1 천만원을 호가하는 보석이어서 더 많은 흥미를 유발한다.
현재까지 발견된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원석은 남아프리카의 컬리넌 광산에서 발견되었는데 3,105 캐럿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이 원석은 연마를 위해 9개로 분리되었고 이 분리된 원석들로부터 연마된 다이아몬드 나석을 컬리넌1에서 컬리넌9까지로 명명하여 불리어 지고 있다.
이 원석은 1905년 컬리넌 광산의 감독관인 프레드릭 웰즈가 순찰을 돌던 중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너무 커서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수정류나 유리로 착각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후 트란스발 정부에서 이 원석을 매입해 1907년 애드워드 7세의 생일 선물로 전해졌고 이듬해인 1908년 암스테르담의 연마 공장에서 연마가 시작되어 오랜 시간을 걸친 끝에 9개의 큰 것 과 96개의 작은 것들로 연마되었다고 한다.
가장 큰 컬리넌1은 흔히 “아프리카의 별”로 불리는데 그 크기가 무려 530.20캐럿이나 되고 74면의 연마 면을 가진 페어(물방울)모양으로 완성되었다. 에드워드 7세는 이것을 영국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지휘봉에 세팅 하였고 현재는 런던탑 안에 진열되어 있다고 한다.
다음으로 큰 컬리넌2는 317.40캐럿으로 66개의 연마 면을 가진 쿠션(둥근 사각형)모양으로 연마 되었다. 이 다이아몬드는 연마 후 영국 왕실의 상징인 임페리얼 스테이트 크라운의 중심에 세팅 되었으며 현재에도 대관식이나 왕실의 큰 행사에는 이 왕관을 사용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는 컬리넌1과 함께 런던탑에 진열되어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유명한 다이아몬드중에 하나는 센테너리라고 불리는 다이아몬드로서 1989년 남아프리카의 프리미어 광산에서 599.10캐럿의 원석으로 발견되었는데 최상의 품질을 지니고 있어 연마에만 3년여가 소요 되었고 결국 다이아몬드 최고 등급인 “D"감정을 획득하였으며 크기도 세계4위를 차지하는 보석이다. 다이아몬드 내포물 검사에서 D 등급은 1캐럿에서도 찾기 힘든 최고 품질로 대형 크기에서 이런 등급이 발견된 것은 기적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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