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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선거구 기호 5번 무소속 소병직 시의원 후보가 농촌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공공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 후보는 30일 "그동안 농촌의 마을만들기 사업은 구경거리나 체험거리에 불과한 관광지, 공원 등의 하드웨어 조성 위주의 토건사업에 그쳐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와는 거리가 멀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제는 지역의 상징성을 특화하거나 역사적·문화적 자원에 공공디자인을 접목하는 사회·문화·공간적 재생사업으로 풍광이 아름다운 농촌마을로 가꿔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으로 연결해 자꾸만 고령화되어가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4년 농식품부에서 주민행복체감도를 제고하며 창의성을 살리고자 주민 체감형 마을만들기를 중점에 두고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발표했다"며 "이제 지자체에서도 이에 보조를 맞춰 농촌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이끌어 내 자연환경, 향토사, 문화재 등 지역적 환경 기반을 활용한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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