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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선거구(영등2·부송·삼성) 기호 2-나 새정치민주연합 임형택 시의원 후보가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어렵고 힘든 편에 서겠다고 밝혔다.
'참여와 소통'의 선거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임형택 캠프는 슬로건을 '진짜 새정치!'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차분한 시민밀착형 선거운동을 위해 '임형택 희망탑차'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후보 측은 선거운동 기간동안 유세차에 유세연단과 확성기를 없애고 시민의견 공모판을 만들어 시민들의 다양한 꿈과 생각들을 직접 적어 넣을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그동안 느꼈던 불편과 익산 발전에 대한 희망 내용을 당선 이후 의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임 후보는 유세차를 이용하지 않고 수첩을 들고 걸어 다니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일일이 메모하는 등 시민들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를 현장에서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의견이 참으로 소박한 얘기들"이라며 "복지수혜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불편함이나 익산의 악취문제 등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소리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시민의 생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가장 많이 소통할 수 있는 곳, 가장 낮은 곳, 풀뿌리 정치현장에서 참여와 소통, 공감의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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