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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무원들이 아동복지시설에 안전 대책을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시 안전총괄과 직원들은 24일 오전 지역내 아동복지시설인 기독삼애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직원들은 생활안전시설에 대한 안전 검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발생시 대피방법 등의 매뉴얼을 전달했다.
또한 하강당과 식당을 환경 정비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으며 이와 함께 아이들이 필요한 생필품 및 문구류, 책 등을 모아 마음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직원 자녀들도 동참해 시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고성봉 과장은 "전 직원의 동참으로 아이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져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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