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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제1선거구 무소속 이창필 도의원 후보의 두 딸이 거리로 나서 아버지 지지를 위한 선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평범한 가정주부 큰 딸과 소방행정직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작은 딸은 아버지의 출마 소식을 접하고 '우리 아빠 도와주세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유권자들을 만나며 거리를 누비고 있다. 이들은 "골목 골목에서 만나는 엄마 유권자들이 두 손을 꼭 잡으며 '고생이 많다'면서 친딸처럼 대해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 캠프는 얼마 전 지지선언과 함께 선대본부장직을 수락한 김영희 본부장과 두 딸의 합세로 대세몰이에 나서 남은 선거기간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탄력을 받은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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