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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선거구 기호 5번 무소속 소병직 시의원 예비후보가 왕궁의 식품클러스터와 삼기, 낭산에 들어서는 산업단지 인근 주변 면 지역에 최소한의 정주여건을 위한 주거단지가 조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 후보는 "인근 완주군의 경우 봉동지역에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설 때 주변 지역에 택지개발을 함께 진행, 근로자들의 정주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최근 몇 년 사이 약 7000명의 인구가 늘어 작은 도시가 형성되어 농촌에 활기를 불어놓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익산은 삼기, 낭산에 산업단지가 들어서 가동되고 있지만 근로자들이 인근 공장에 살고 있지 않고 시내권에 몰려 시내 지역만 커져 아파트 공급가격이 뛰어오르는 부작용을 초래한 반면 여전히 농촌 지역은 개발에서 철저하게 제외되고 있다"며 인근 면 지역에 주거단지 조성을 피력했다.
이어 "익산의 농촌 지역에 산업과 농업은 있는데 가장 중요한 주거 기능이 없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이제는 식품클러스터가 들어서는 왕궁면 주변의 면 지역과 삼기, 낭산의 산업단지 주변에 최소한의 정주여건을 위한 택지개발을 통해 농촌 지역이 산업과, 주거, 농업이 병행된 복합형태의 마을 만들기 사업의 도시개발방향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 후보는 "95년도 도·농 통합정신을 살려 도·농이 함께 어우러져 유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균형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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