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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김광호)가 폭우 등 돌발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23일 웅포면 고창배수장에서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농림축산식품부관계자, 익산시청, 소방서, 한전, 한국전기안전공사, 긴급동원업체, 지역주민, 농어촌공사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과 폭우로 저수지 수위상승과 변전시설 파손상황을 가상해 실시됐다.
김광호 지사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등 중요농업생산기반시설물인 저수지는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있다"며 "훈련에 참여한 직원 및 관계자 모두가 시설보호와 농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지사는 영농철을 맞이해 지난 12일부터 '물관리 재해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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