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가 21일 전주시립양묘장에서 개최된 2014년 전북 산불 기계화진화대 지상진화대회에서 정읍시와 공동 우승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전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이 대회는 산불발생시 기계화시스템을 이용한 신속한 산불진화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잔불진화, 야간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두번째 열린 이번 대회에는 14개 시․군별로 12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진화대원 11명, 지도공무원 1명)가 참여해 실제 산불진화활동을 경연하며 진화 역량을 높였다.
시는 진화차량, 2차 펌프, 분배기, 수조 등을 갖추고 진화 용수를 이용해 총 14분 54초만에 산불진화에 성공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승은 평소 훈련으로 다져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호흡이 가져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진화역량을 강화해 산불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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