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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익산시의회 비례대표 김민서 후보가 기본에 충실한 견제자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21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민주연합의 텃밭인 익산에서 기본에 충실한 견제의 역할과 내조자의 역할을 통해 아름다운 익산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무엇하나도 뛰어나지 못한 제가 익산 시민들께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순수한 마음과 자신감으로 어려운 용기를 내어 시민여러분과 익산을 위한 길을 나서게 됐다"며 "중앙부처에 예산 등의 협조를 구할 때 저는 기꺼이 같이 동행하여 새누리당 전국위원의 몫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여성친화도시 아름다운 익산 건설 ▲청년 일자리 교육 국비 지원 ▲'농업의 서울' 익산 건설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 교육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다.
한편 김 후보는 새누리당 여성본부 여성특보, 새누리당 3040 총괄본부 익산시 단장을 역임하고 새누리당 익산 갑 당원협의회 여성부장과 전북 새누리당 지역대표 전국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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