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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오산·모현·송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다 박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20일 오후 2시 배산로 96번지 보라빌딩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박 후보는 "송학동 대표주자로서 실천복지의 제도적 마련과 서민경제의 발판 마련을 위해 최우선으로 시비예산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지역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그는 "다년간의 사랑의 짜장면 나누기, 국수봉사 등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의 어려운 시민들의 여건들을 몸소 체험하고 인지하고 있다"며 "새로운 매머드급 익산 상권을 좌우할 모현지구를 상권중심 지역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살기좋은 복합주거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는 발판을 송학동에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청정농촌지역을 상징하는 오산면의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여러 대안들을 제시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의 시민들과 항상 소통과 공감하고 배려하는 낮은 자세로 젊은 일꾼으로 봉사하겠다"고 밝히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느낄 수 있도록 자율방범을 통한 거리 안정화,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제도마련, 여성친화도시의 매카로서 그 시발점을 모현동, 송학동, 오산면으로부터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난 2월 열린 '행복배달부-박춘원, 새로운 10년의 시작' 출판기념회에서도 "정치가 최고의 봉사다"며 "그동안 몸소 느꼈던 봉사현장에서의 경험과 보고 느꼈던 모든 것들을 담고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10년을 위해 적극 행복을 배달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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