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6.4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후보자 등록 신청이 지난 16일 마감된 가운데 익산지역에서는 총 73명이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조사됐다.
후보 등록을 마친 73명 중에는 익산시장 2명, 도의원 7명, 시의원 5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7명이 포함됐으며 광역의원 비례대표 13명 중 익산지역 출신 후보가 3명이었고 도교육감 선거에서도 1명의 후보가 익산에 주소를 두고 있었다.
익산시장 선거에서는 이한수 후보와 박경철 후보의 양자대결이 성사됐고 7명이 출마한 도의원 선거에서는 제1선거구에 3명의 후보가 출마하면서 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제3선거구의 황현 후보와 제4선거구 김연근 후보는 경쟁자 없이 단독으로 출마해 사실상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시의원 선거에서는 8개 선거구 22자리를 놓고 53명이 출사표를 던져 평균 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가선거구와 마선거구, 바선거구는 각각 3자리씩을 놓고 9명의 후보가 경쟁을 펼쳐 가장 치열한 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1명, 새정치민주연합 22명, 통합진보당 2명, 정의당이 4명의 시의원 후보를 내세웠고 무소속 후보들이 24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대가 19명으로 그 뒤를 이었고 2명의 30세 미만 후보와 1명의 70세 이상 후보도 출사표를 던졌다.
기초의원 비례대표에는 새누리당 1명, 새정치민주연합 3명, 통합진보당 2명, 정의당 1명 등 총 7명이 후보등록을 마쳐 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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