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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송하진 전북도지사 후보가 중앙당으로부터 공천장을 받고 16일 도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한 뒤 본선 행보를 시작한다.
송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천 확정 후 이날 중앙당으로부터 공천장을 받았다"며 "16일 오전 10시 도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본선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본선 역시 예비후보 때와 같이 전북지역 시군 민생 현장을 도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이야기를 최대한 많이 듣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 후보는 13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새정치연합의 도지사 후보 선출대회에서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로 1위를 차지해 도지사 후보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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