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2 오후 04:22:53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창필 "시민공천장으로 정의 바로 세울 것"
고진석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4년 05월 15일(목) 14:3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새정치는 죽었다'며 익산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창필 예비후보가 성명서를 통해 '시민공천장'으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이 후보는 1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심위의 공천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민의가 철저하게 왜곡되고 유린당하는 작금의 상황을 목도하며 서글픔과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북도의원 제1선거구 1차 컷 오프에서 2위를 하고도 계파 이기주의에 의해 배제된 것은 민의를 담아내겠다며 상향식 여론조사의 근본과 가치를 참담하게 짓밟는 정치야합"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에 "비전과 능력을 갖추고 시대정신을 담아 일 잘 할 수 있는 최강 후보를 공정한 규칙에 의해 선발하겠다던 새정치 정신을 완전히 말살하며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낸 도당 공심위의 특정계파의 꼭두각시 놀음을 한 인사들은 반드시 그에 따른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일부 시의원 지역구에서는 후보 선출을 위해 여론조사가 돌아가는데도 불구하고 야밤에 청년후보라고 전략공천을 확정하는 정당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행위를 서슴치 않았다"고 지적하며 "제 개인의 선거를 떠나 철저하게 계파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정치가 썩어 문드러지고 참혹하게 유린당하는 작금의 정치상황을 지켜만 볼 수 없어 시민여러분과 함께 분연히 떨치고 일어서 왜곡된 정치를 바로 잡으려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우리 헌법은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엄중하게 선언하고 있고 동학농민혁명,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6월 항쟁 등 역사적으로 우리 나라는 권력자들에 의해 초래된 국난을 국민의 힘, 시민의 힘으로 극복해왔던 국민대중, 시민의 힘의 역사"라며 "저는 시민 여러분들과 지지자 분들이 부여해 주신 '시민공천장'으로 우리 지역의 가치와 정의를 바로 세우고 앞으로 정치를 지망하는 후배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시민 바다에 몸을 던진다"고 역설했다.

고진석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익산 동산동 익산참바다횟집, '착한..
망성면 주민자치위원회, 11년째 이..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익산서 ..
10월 '새농민상' 수상자 장형석 김..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최신뉴스
익산시, 민·관·학 손잡고 스마트..  
익산문화원, 제19회 대한민국문화..  
전근표 익산시재향군인회장 국민훈..  
원광새마을금고, 와인페스타 무료..  
익산시, 치매 환자 맞춤 돌봄으로 ..  
원광대 간호대학, 통합 이후 첫 나..  
익산푸드통합센터, 김치 나눔으로 ..  
익산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  
생명이 돌아오는 익산 장점마을…..  
하림, 창립 40주년 '미래 100년 기..  
익산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17일 개..  
원광대새마을동아리회, 농촌봉사활..  
마한박물관, 향기로 채우는 가을 ..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즐기는 핼러..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