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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바선거구(영등2·삼성·부송동) 임형택 시의원 예비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이 구 새정치연합과 구 민주당의 청년위원회 통합절차를 거쳐 조직을 확대개편하면서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의 최종결제를 통해 14일 임 후보를 부위원장에 임명했다.
임 후보는 올해 1월 안철수 대표의 직접 면접을 통해 새정치연합 중앙당 청년위원에 선발되었으며 3월에는 청년위원 자격으로 전북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창당발기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임 후보는 "청년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낡은 정치를 새롭게 바꿀 강력한 힘과 열정을 무한히 느꼈고 스스로도 많은 에너지를 받은 것 같아 참 감사하다"며 "앞으로 청년정치 활성화, 지역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더 많은 고민과 활동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전라북도당 청년전략공천을 받은 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만19세부터 만42세 청년계층을 위한 정책개발과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시민운동 12년 역사와 청년위원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후보, 청년후보답게 신선한 선거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으로 시민들에게 기대와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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