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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선거구(영등2·부송·삼성동) 시의원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백경민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선다.
백 후보는 17일 오후 2시 무왕로 15길 1(영등동 845-8) 코리아 산전 옆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그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불공정한 경선에 맞서 탈당하고 시민의 대변자가 되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며 "지난 8년간 오로지 주민만을 섬기며 최선을 다해온 저를 다시 한번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3선 도전을 이뤄서 익산시 대표의원으로 거듭나며 더 큰 소통과 변화로 활짝 웃을 수 있는 익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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