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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언론사에서 익산국토관리청의 진안-무주 간 국도 확장 사업에 대해 예산 투입과 확장 필요성에 의문에 제기함에 따라 익산청이 해명자료를 내놓았다.
익산청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로 신설이나 확장사업은 현재의 교통량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고 주변 개발계획, 도시 인구예측 등 미래 교통량을 추정해 사업 추진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외에도 정책적 타당성, 지역균형발전, 교통 위험 등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모 언론사에서 제기한 진안-무주간 일평균 교통량은 2800여대 수준이지만 4차로 확장 시 2035년 1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익산청은 추정했다.
이와 함께 이 구간은 선형이 매우 불량한 구간이 3km정도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2차로 통행으로 인해 중앙선 침범 등 대형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어 인근 주민 대다수가 확장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산청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각 현장에서 지역업체 참여율이 40% 이상 되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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