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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익산시장 후보가 전국에서 삶의 질이 최고인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14일 오후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경선에서의 승리는 익산시민의 승리, 익산 미래를 위한 위대한 선택의 승리"라며 "그간 익산시장 후보님들이 제안해주셨던 좋은 정책을 합하고 경륜을 배워 반드시 익산시를 삶의 질 최고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저와 함께 힘든 경선을 치러오신 정헌율 후보를 비롯한 여러 후보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이제 경선과정의 모든 일을 뒤로하고 이제부터 시민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화합하고 상생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경선과정에서 흑색선전, 비방, 허위사실 등으로 시민 여러분께 많은 상처를 주었으며 정치에 대한 불신을 야기 시켰고 정책은 실종됐다"고 밝히며 "4년의 시간이 다시 주어진다면 특히 많은 내용이 왜곡돼 있는 부채 문제에 대해 시민들께 이것이 기우였음을 증명하고 익산의 미래와 100년의 먹거리,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였다는 것 또한 증명해 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시민과 함께 해온 익산의 꿈은 100미터 중 80미터를 달려와 있다"며 "이제는 더욱 민생의 아픔과 시민의 건강을 챙기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3대가 골고루 행복하게 사는 웃음이 넘쳐 나오는 생활밀착형 삶의 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한 세부 공약으로 ▲여성·장애인·노인·청년 등을 위한 일자리 7만개 창출 ▲명품교육도시 건설 ▲통일열차시대 교통물류중심도시 건설 ▲풍요로운 농촌 만들기 ▲효문화복지도시 건설 ▲백제문화 고도르네상스 정책 추진 ▲2018년 전국체전 성공적 추진 등을 내놓았다.
이 후보는 "저에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6월 4일 지방선거에서도 시민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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