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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익산시장 후보에 이한수 현 시장이 확정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춘진)는 14일 오전 도당 회의실에서 기초단체장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당의 여론조사 발표 결과 이한수 후보가 53.8%의 지지율을 얻어 46.2%를 얻은 정헌율 후보를 따돌리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새정치연합 전북도당이 두 곳의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12, 13일 양일간 걸쳐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리서치 조사에서는 이한수 후보가 56.8%, 정헌율 후보가 43.2%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리서치앤리서치 조사에서는 이한수 후보 50.8%, 정헌율 후보 49.2%의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곳의 조사를 합한 결과 이한수 후보가 53.8%의 지지율로 46.2%를 얻은 정헌율 후보를 7.6%라는 근소한 차이로 이기고 새정치연합 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15, 16일 후보자 등록을 하고 6월 4일 선거에서 익산시장 자리를 놓고 무소속 박경철 후보와 양자대결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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