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2 오후 04:22:53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정헌율·이한수 후보, 성명서 통해 지지 호소
고진석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4년 05월 09일(금) 18:1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새정치민주연합 익산시장 경선후보가 정헌율·이한수 후보로 압축되면서 이들이 잇달아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9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민주연합 6.4. 지방선거 익산시장 후보 결정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자신과 이한수 시장 두 사람으로 압축되어  최종경선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익산시 재정을 확충할 인물인 저와 익산시 재정을 파탄낸 인물인 이한수 시장과의 1:1 구도로써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후보로 결정할 예정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 바란다"고 호소했다.   

또한 "지금가지 경선과정에서 전북 도당의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인 익산 지역 현역의원들은 집요하게 이한수 후보를 위한 도우미를 자처하면서 심판이 특정 선수를 찾아 유리한 규칙을 상의하는 것과도 같은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행하여졌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당 기초단체장자격심사위원회에서 '정밀심사로 판정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납득할 만한 해명이 없으면 공천 배제를 원칙으로 처리하라'는 권고를  철저히 무시하고 민주계 공관위원들만 참가한 회의에서 이시장을 구제했다"며 "시장경선 규칙이 수차례씩 바뀌는 불공정하고도 험난한 경선과정 중에서 제가 주장한 착신배제 등의 방법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지금 익산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깨끗하고 정직한 시장을 선출하는 것이 익산지역의 발전의 기본이자 의무"라며 "이 시장이 3선에 연임한다면 이시장의 시정을 도탄에 빠뜨리게 한 책임을 물을 기회가 없다"고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정 후보의 성명서 발표에 이어 이한수 예비후보 또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 역시 같은날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여러분께 익산의 미래를 위한 위대한 선택을 부탁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통합의 정치를 위해 합당이 이루어졌지만 계파간의 갈등으로 인해 선거의 주체자인 유권자와 당사자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정치적 혼란은 정치에 대한 불신을 야기하고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선거는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라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도 않는 무차별적인 공격만하며 정책이 실종된 네거티브 선거만이 판을 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8년 전 무기력한 익산을 보면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국가식품클러스터, U턴 기업, LED협동화단지, KTX역세권개발, 고도르네상스(국립박물관) 등 누구도 할 수 없는 용단을 내렸지만 이러한 익산의 미래를 위한 생산적인 투자에 대해 악성부채, 파산도시 등 각종 억지 주장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로지 자신의 정치적 이득만을 위한 몰상식한 행동은 지금껏 익산시가 쌓아온 브랜드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으며 공을 들여 유치한 대규모의 기업들도 익산을 떠나려 하고 있다"면서 "이런 무책임하고 소신과 정체성이 없는 후보자, 정책 없이 비난만 하는 초보 후보자에게 익산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8년의 행정경험과 더 멀리 더 높게 보는 미래지향적인 시장, 따뜻하고 정책을 제시하는 믿음직한 시장이 필요하다"며 "익산의 미래를 위한 위대한 결정, 이한수의 선택을 간절히 소망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은 8일 밤 열린 회의를 통해 익산시장 경선 후보자를 정헌율·이한수 후보로 확정했다.

고진석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익산 동산동 익산참바다횟집, '착한..
망성면 주민자치위원회, 11년째 이..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익산서 ..
10월 '새농민상' 수상자 장형석 김..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최신뉴스
익산시, 민·관·학 손잡고 스마트..  
익산문화원, 제19회 대한민국문화..  
전근표 익산시재향군인회장 국민훈..  
원광새마을금고, 와인페스타 무료..  
익산시, 치매 환자 맞춤 돌봄으로 ..  
원광대 간호대학, 통합 이후 첫 나..  
익산푸드통합센터, 김치 나눔으로 ..  
익산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  
생명이 돌아오는 익산 장점마을…..  
하림, 창립 40주년 '미래 100년 기..  
익산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17일 개..  
원광대새마을동아리회, 농촌봉사활..  
마한박물관, 향기로 채우는 가을 ..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즐기는 핼러..  
공인회계사 세무사 2관왕 조주형씨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