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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농촌학생을 위한 장학숙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한수 후보는 9일 "교육여건이 열악한 농촌학생들을 위한 장학숙사를 시내 중심가에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장학숙사 추진은 농촌 학생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함"이라며 "밤 10시가 되면 대중교통이 끊기는 등 공부 여건이 좋은 편이 아닌 농촌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를 할 장학숙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익산시내 유휴 건물 개조 ▲기업 협조로 장학숙 운영 ▲하숙집 지원 등을 검토해 장학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역사적으로 많은 위인이 농촌에서 태어나 인근 소도시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며 "익산은 농촌 인재 육성의 모범적인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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