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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제2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동우 예비후보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를 위한 '필사즉생 필생즉사'의 기백을 본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28일 논평을 통해 "4월 28일은 임진왜란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바쳐 왜병과 싸워 물리치고 나라를 구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하는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하여 제정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이라며 "이순신 장군의 탄생과 승전(勝戰) 그리고 그의 장렬한 죽음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순신 장군의 몸과 마음을 다 바친 애국 정신은 '필사즉생 필생즉사'의 기백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다"면서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일수록 국가의 녹을 먹는 공인으로서 자신의 맡은 바 임무에 생명을 다하여 이 나라를 살리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기백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한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해 "무책임하고 최소한의 직업윤리까지 찾을 수 없는 선장과 관계선원들의 행태를 언론을 통해 접한 우리 어른들의 참담함과 부끄러움은 오랫동안 가슴의 상처로 남을 것 같다"며 "그저 모든 게 '내 탓입니다. 진심으로 위로합니다. 여러분과 아픔을 함께하겠습니다'라는 말밖에 할 수 없는 무기력함이 가슴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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