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유성엽 국회의원이 전북에 유학 온 중국유학생을 친(親)전북인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라북도에 유학 온 중국유학생들을 중국의 자본유치·관광객유치·시장개척·특화프로젝트·새만금성공을 위한 우군(友軍)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북경제 성공의 관건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중국경제의 활용 여부"라며 "관광산업과 새만금투자는 물론 전북이 지향하는 농생명산업과 문화산업도 이미 G2에 오른 중국을 겨냥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국에서 전북으로 유학 온 유학생들은 전북과 중국을 연결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인데 전북은 그동안 이들의 효용을 간과했다"며 "중국유학생 지원·관리 전담기구를 만들어 이들을 지원·관리하면서 전북의 미래를 위한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졸업생과 그 부모에 대한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네트워크화해 귀국 후까지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수만 명의 친전북 중국인사가 전북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돕는다면 전북경제는 날개를 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