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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도지사 예비후보가 "도농이 혼재된 지역특성과 농촌지역의 심각한 복지 인프라 부족문제를 고려한 맞춤형 복지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호남지방통계청의 2013년 고령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북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북 전체인구의 17.5%로 전국 광역단체 중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며 "임실, 장수, 순창 등 10개 시군은 이미 노인인구비율이 20%를 초과한 초고령사회지만 고령화 실태와 문제를 줄이기 위한 고령화 대응력은 최하위 수준"이라고 말했다.
강 후보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에 연간 377억원을 투자해 노인일자리 확대,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 지정 및 시니어클럽 12개소 활성화, 중앙공모사업 적극 참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관리와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종합복지관 및 경로당, 통합복지관 확충과 노인체육시설 확보를 추가 검토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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