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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동준)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23일 고구마 종순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주민자치위원과 망성면사무소 직원 등 32명은 망성면 어량리 밭 1020㎡에 고구마 종순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자치위원들은 고구마를 정성껏 재배해 수확 후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한부모·장애인 가정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망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고구마와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망성면=박명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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