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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철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항공산업 유치로 익산의 백년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배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익산을 살릴 방법 중 하나로 미래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평가받고 있는 항공산업으로 정하고 항공산업 유치로 익산의 백년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국토교통부 자료에 의하면 항공산업은 2017년까지 약 4000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항공정비업(MRO)의 경우만 놓고 보더라도 2017년 약 595억불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배 예비후보는 "익산은 교통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산항과 장차 건설될 국제공항과 인접해 있어 물동량 처리가 용이하고 물류비를 낮출 수 있는 곳으로 전주와 군산이 '미래산업의 쌀'인 탄소섬유산업의 요충지로 자리잡고 있는 것도 기회로 작용하는 요소"라고 밝혔다.
그는 "익산의 산업지도를 첨단산업 쪽으로 그릴 수 있고 미래 익산의 먹거리가 무엇일까 무척 고민했다"며 "익산에 항공산업을 유치하여 쇠락의 도시를 사람이 몰려드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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