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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전라북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역권을 연계하는 '전북관광 패스라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15일 전라북도 발전전략의 핵심인 전북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북관광 패스라인'을 구축, 관광소비를 촉진해 전북 토탈관광 시대를 열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전북관광 활성화는 송 후보의 전북발전 비전 핵심공약 중 하나로 그는 "2013년 기준 전라북도에서 관광지를 2곳 이상 방문하는 관광객의 비중은 19.9%로 비율이 매우 낮고 80%이상이 단일 관광지 관람에 머물고 있다"며 "관광수단의 연계 네트워크를 통한 토탈관광 실현 대책을 통해서 관광활성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스라인 구축은 대중교통과 숙박시설, 주요 관광시설을 연계해 대표 관광상품을 개발 판매하고 전북관광 패스권 발행으로 도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할인혜택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전북관광 패스라인 구축 방안 연구와 대표 관광상품을 선정한 뒤 협의체 구성 및 관련 인프라를 정비하고 홍보마케팅을 강화해나가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패스라인 상품을 판매하겠다는 구상이다.
송하진 후보는 "관광요소들을 패키지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상품을 다양화해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이라며 "이는 곧 지역경제 기여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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