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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실속부동산으로 수익올리기
이솔잎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4년 04월 10일(목)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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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부동산사거리 대표
ⓒ 익산신문
부동산 거래를 작동시키는 중요한 메카니즘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부동산 거래 참여자들의 ‘심리와 돈’이 제일 중요한 조건이 된다. 


마음과 돈이 결합하여 부동산을 움직이게 하고 부동산이 움직이게 많은 경제조건이 변화하게 되는 것이다. 경제상황의 변화는 부동산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부가가치가 높아지게 되면  부동산은 또 다른 재화를 재생산하게 되고 이런 것이 반복되는 가운데 부동산은 가치가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부동산의 기회비용이라고 한다.

저금리 시대와 가격거품이 빠지고 있는 요즘에 노후준비를 위해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최근의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서 부동산 투자방법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웬만한 부동산은 사놓기만 해도 값이 오르던 시절과는 다르게 기대수익을 원하는 대로 올리기가 어렵게 되었다. 실제 우리나라 부자들은 거의 실물자산 보유를 통하며 부를 축적하였으며이러한 부동산을 이용한 임대소득으로 노후 보장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일반적인 부의 포트폴리오 방법이었다. 아직도 주식투자에 따른 수익보다 부동산 투자를 통한 자산가치 상승이나 임대소득을 통한 수익 창출을 많이 기대하고 있다.

그러면 부동산을 통해 노후를 준비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경기흐름을 예상해보면 저출산, 저성장, 노령인구증가, 저금리시대 등이 세계적인 현상이므로 이것을 감안한 투자전략을 세워야 한다. 부동산의 유망종목으로는 소형아파트나 다세대, 다가구주택, 상가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런 부동산 종목을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임대용 상품을 골라 투자하고 관리하면 입지에 따라 상당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 지역 익산에서는 영등동, 부송동 등의 다가구주택은 월세 임대를 주로 하는 부동산이며, 신동 대학로의 다가구주택과 원룸 등은 년세 (1년분 일시납부)를 주로 요구하므로 세입자 관리와 임대수입이 은행금리보다는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 지역이다.


여유자금이 적은 소액투자로서 부동산 투자를 원한다면 다양한 급매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험이 많은 투자자나 부동산 자산가 및 부동산 거래 전문가 등을 통하여 부단하게 정보를 수집하여야 하며 부동산 지식을 지속적으로 쌓아두어야 투자에 유리하다.  또 다른 방법이 찾는다면 예를 들어 큰 자본금이 없이 단독주택만 보유하고 있을 경우 재투자가 어려운 경우에는 기존주택의  활용가치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허름한 기존주택을 리모델링을 하여 원룸 또는 다가구주택으로 바꾸면 실속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다. 장기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지역 개발호재 등의 정보를 먼저 얻고 용도지역 변경토지, 계획관리지역 내 농지 등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익산 어양동이나 부송동,모현동 등도 개발호재가 계획되어 있으니 투자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중단기 투자자금이라면 도심 내 소형아파트, 원룸주택, 다가구주택 등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고 실속 있는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장차 소득원이 사라지는 노후 및 은퇴시기 이후에 중점을 둬야 할 것은 고정적인 부동산 자산보다 정기적 수입을 확보한다는 마음으로 미리부터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마인드를 갖춰야 한다. 부동산 투자에 초보라면 작은 것부터 계획하여 조심스럽게 투자하여야 할 것이다.


불황기의 부동산 투자 전략을 요약하면 첫째, 돈 되는 부동산 정보 수집을 생활화하고 둘째, 살 때 보다는 팔 때를 생각하고 셋째,  기존의 부동산 가격은 잊고 넷째, 주변의 전문가를 활용하며 다섯째 현금의 장점을 이용하고 여섯째 현장답사로 발품을 팔아야 된다.


단순히 책으로 접하는 것과 발로 습득하는 것은 다르다. 하나의 투자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모든 투자가 성공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큰 실패만 아니라면 누구보다 강한 부동산 투자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솔잎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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