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익산 제2선거구에서 출사표를 던진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배 도의원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갈이에 나선다.
북부시장 사거리 경촌빌딩에 사무소를 마련한 김 의원은 5일 열릴 개소식에서 '희망의 도시, 풍요로운 농촌,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 익산'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현장중심의 생활정치와 젊은 층의 일자리 창출, 농업의 제도적 투자대책강구, 새만금과 연계한 기업유치 및 복지의 사각지대가 없는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을 유권자들에게 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02년부터 두 번의 시의원과 2010년 도의원에 출마해 당선된 뒤 제9대 전북도의회 산업경제 위원장에 선출돼 시민의 민생경제, 전략산업, 농정분야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입법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지난 2월 대한기자협회로부터 대한민국 대표 의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명품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산북천 하천 환경 정비사업 300억원, 익산패션 주얼리 유턴 기업 공동 센터 구축 사업 178억원 등 14개 사업에 1004억원의 국비보조사업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진입 도로개설 등 5개 사업에 81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한편 '청년취업2000' 사업 등 총 187개 사업에 543억원의 도비 지원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김 의원은 현재 원광대학교 총 동문회 익산회장, 새정치민주연합 익산시 갑구 상무위원과 전라북도 중소기업 지원 기관 협의회 위원, 전라북도 의회 새만금 수질개선 연구회위원, 전라북도 투자 심사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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