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봉사 '끝판왕' 배용기 씨
"주민 자치 운영부서 신설해야"
박해정 기자 / ikpress@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28일(금) 15:28
공유 :     
|
|
|  | | | ⓒ 익산신문 | | 영화에서는 '홍반장'이 있다면 익산 신동에는 '배반장'이 있다.
얼마전 익산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에 취임한 배용기 신동주민자치위원장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레이더'에는 장애인, 노인, 어린이, 노숙인 등 사회의 그늘에 가려진 이웃들의 신음소리가 수시로 포착된다.
직장생활을 할 때에도 남다르게 어려운 동료와 이웃을 살폈던 배 위원장은 35년 간의 농어촌공사를 정년퇴직하고 난 후 본격적으로 신동과 더 나아가서는 익산시를 위해 하루도 빠짐 없이 봉사의 삶을 살아왔다.
지난 2003년부터 주민자치위원과 위원장을 맡으며 '새말아띠봉사단'을 발족시켜 신동지역 봉사활동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배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장애인 시설에 목욕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노숙자에게 급식배식 봉사, 연탄지원봉사 등을 하고 있으며 김장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담그기 때에는 '다섯 포기 더하기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또한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여 방과 후 지역아동센터에서 한문, 태권도 등을 8년째 가르치고 있으며 환경정화활동에도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매년 현충일, 국군의 날 행사를 대비한 환경정비에도 빠지지 않고 실시하고 특히 신동 내 아홉개의 소공원 청소와 꽃나무 손질도 주민자치위원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
배 위원장의 봉사활동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2010년 주민자치위원장에 선출되어 익산시 최초로 주민자치위원들과 독거노인 1촌 맺기 사업을 벌여 매월 1회 방문, 2~3회 안부전화를 하고 건강상태와 문제점 등을 적은 결연카드를 활용해 독거노인들을 보살펴오고 있는 것이다.
이런 수많은 활동 등을 인정 받아 배 위원장은 지난 2월 익산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그는 "거창한 계획이나 꿈이 있는 것이 아니고 가까운 이웃의 불편을 해결하려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내 힘이 다할때까지 주민들과 동고동락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
|
|
|
|
박해정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