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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인척 상습적으로 물품 훔친 50대 덜미
박해정 기자 / ikpress@naver.com 입력 : 2014년 02월 04일(화)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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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으로 가장해 낚시점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쳐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4일 회사원 정모(5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2시 30분경 신동에 있는 강모(35)씨의 낚시용품판매점에 들어가 물건을 사러온 손님으로 가장해 물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정씨는 지난해 12월부터 강씨의 낚시용품점에서 4회에 걸쳐 물건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특수절도 등 전과 2범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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