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금강서 죽은 가창오리 발견…익산도 뚫리나
박해정 기자 / ikpress@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2일(수) 17:43
공유 :     
|
|
|  | | | ⓒ 익산신문 | | 국내 최대 닭 사육지인 익산지역 양계농가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금강호 주변에서도 가창오리 폐사체가 발견됨에 따라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큰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22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금강호 주변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죽은 가창오리 3마리가 발견됨에 따라 이를 수거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익산시는 익산군산축협과 공동으로 금강호와 만경강 일대에 대해 매일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벌인 바 있어 긴장의 강도가 더해지고 있다.
현재 금강호일대는 고병원성 AI가 최초로 발생한 고창 신림면 씨오리 농장과 가창오리떼가 머무는 고창군 흥덕면 동림저수지로부터 약 50여㎞ 떨어져 있다.
특히 금강호의 경우 철새의 주요 이동경로에 있는 대규모 철새도래지라는 점에서 이번에 발견된 가창오리의 폐사체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된다면 주변 농가의 큰 피해가 우려된다.
금강호 주변에는 익산지역의 경우 약 20여개 농가에서 6만여마리를 사육중이며 군산 쪽으로는 32개 농가가 오리 1만5000여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웅포면 한 주민은 "철새들이 머무는 인근에서 AI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가뜩이나 긴장하고 있었는데 금강호에서도 철새 폐사체가 발견됐다니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다"면서 "간혹 철새 폐사체가 발견되기도 하고 아직 확진되지 않은만큼 제발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
|
|
|
|
박해정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