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어수선한 분위기 속 도박사범 줄줄이 적발
박해정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4년 01월 21일(화) 18:3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설명절 앞두고 어수선한 사회분위기를 틈타 도박사범들이 늘고 있다.

특히 시간이 자유롭고 모이기 편한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소규모 도박판이 많이 벌어지고 있으며 사무실, 택시 안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성행하고 있다.

익산경찰서는 20일 도박전과를 가진 유모(41)씨와 이모(43)씨 등 택시기사 5명을 도박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9일 자신들이 다니는 마동의 택시회사 휴게실에 모여 점당 1천원을 걸고 속칭 '고스톱'을 한 혐의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인화동에 있는 나이트클럽 주차장에 택시를 세워놓고 차안에서 카드를 가지고 속칭 '훌라'를 벌인 심모(60)씨 등 4명의 택시기사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붙잡혔다. 조사결과 심씨는 도박 등 전과 5범으로 드러났다.

또한 경찰은 지난 16일에도 신동에 있는 한 사무실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윤모(54)씨 등 50대 남성 5명을 불구속 수사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지인들과 재미삼아 고스톱이나 카드놀이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도박판의 판돈 액수와 상관없이 돈을 걸고 하는 고스톱이나 카드놀이는 엄염한 불법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해정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2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소..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원광대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안..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