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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 | | ⓒ 익산신문 | |
전북도교육청이 2014학년도 고입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익산지역 합격점수(커트라인)이 지난해보다 다소 상승했으나 전주, 군산 등 3개 시지역 가운데서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합격자의 평균점수의 경우 지난해보다 5.37점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교육청은 9일 익산지역 1986명을 비롯해 전주와 군산 등 3개 시지역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1만125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익산지역의 경우 합격점수(커트라인)가 130.890으로 지난해에 비해 24점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해 익산지역에서는 탈락자가 없어 최저점이 합격 점수였으나 올해는 40명이 탈락하면서 점수가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험에서 전주지역의 합격점수는 136.608점, 군산은 137.264점을 기록했다.
합격자의 평균점수는 익산이 182.274로 전주 185.085, 군산 181.390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전년도에 비해 군산만 6.31점 올랐을 뿐 전주와 익산은 각각 3.88점, 5.37점 하락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내신 성적 산출방식이 올해부터 변경돼 기본점수가 7점 하향 조정됐고, 선발시험도 전년도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합격여부는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오는 14일 합격자에 대한 학교배정 공개추첨을 거쳐 17일 오후 5시 학교배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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