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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전투부사관 육성의 산실’인 육군부사관학교에서는 3일, 가족, 친지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새해 첫 부사관 임관식을 실시했다. 이날 영예로운 하사 계급장을 단 459명의 신임 부사관들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육군부사관학교에 입교하여 지난 12주 동안 야전에서 병사들을 직접 지휘할 수 있는 전사기질을 배양하고, 매일 실시되는 강도 높은 체력훈련을 통해 최정예 전투부사관으로 담금질 됐다. 또한, 군의 초급간부로서 갖추어야 할 올바른 품성도 함양해 전후방 각급부대에서 실질적인 軍 전투력 발휘의 중추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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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하사(22세)를 비롯한 신임 부사관들은 “대한민국의 부사관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 헌법과 법규를 준수하며, 부여된 직책과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선서하며 “확고한 대적관과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정예 부사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임관식 행사를 주관한 학교장 신만택 소장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육군 부사관으로 임관하게 된 신임하사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더불어 부사관의 임무와 역할 그리고 책임의 중요성을 명확히 인식한 가운데 부사관으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갖추고 당당한 자부심을 가져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라는 본연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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