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국내최고 방사선 영상기기 생산업체 익산에 둥지
방사선 영상기기 전문 기업 ㈜비투지코리아, 2015년까지 50억원 투자
자연한방 발효 화장품 제조 기업 ㈜예나, 2016년까지 30억원 투자
박해정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3년 12월 18일(수) 16:0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방사선 영상기기를 전문 생산하는 ㈜비투지코리아(대표 신정훈)와 자연한방발효 화장품을 제조하는 ㈜예나(대표 배명수)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익산으로의 투자를 결정했다.

익산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비투지코리아 신정훈 대표와 ㈜예나 배명수 대표, 이한수 익산시장, 노홍석 전라북도 전략산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협약으로 ㈜비투지코리아는 2015년까지 약 50억원을 투자해 종합의료과학산업단지에 10,000㎡ 규모의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예나는 2016년까지 약 30억원을 투자해 10,000㎡ 규모의 공장 신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두 회사의 익산 투자 결정은 그동안의 OEM 방식의 제품 생산에서 벗어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직접 생산 비중을 높이기 위해 결정됐따.

2009년 창업한 ㈜비투지코리아는 방사선 X-ray 장비 전문 제조업체로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듀얼 디스플레이 장치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사선센서의 원천기술이라 할 수 있는 CdTe 소재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향후 익산시가 방사선 영상기기 국산화의 전초기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방사선 영상기기 분야 중 영상화 및 시스템 부문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소재 및 센서 부문은 핵심기술이 부족해 현재 95%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창조과학부가 2015년까지 의료용 방사선 영상기기의 완전 국산화를 이룩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앞으로의 전망이 밝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예나는 자연한방발효 화장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첨단 피부과학을 접목한 화장품 개발로 호평받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이다.

특히 출시 초기 전체 화장품 시장의 2%에 불과했던 한방 화장품 시장이 비약적 성장을 통해 현재 2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며 2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예나의 익산 투자 결정이 앞으로 화장품 시장에서 익산시의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한수 시장은 "방사선 영상장비와 자연한방발효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두 기업이 익산시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비투지코리아와 ㈜예나가 전라북도, 익산시와 함께 성공신화를 창조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해정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원광대, ‘청춘, 순수를 탐구하다..
원광대, ‘2026 산학연협력 EXPO’..
【익산칼럼】윤두서가와 LG가 단상
망성면 주민자치위원회, 11년째 이..
익산 동산동 익산참바다횟집, '착한..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