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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민생활체육 전라북도 이순연합회장배 게이트볼 대회에서 장수군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5일 오전 8시30분 익산시 게이트볼 연합회 실내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장수군팀은 탁월한 조직력을 앞세운 고창상하팀을 결승전에서 만나 밀고당기는 경기를 펼친 끝에 정상을 차지했다.
전라북도 이순연합회(회장 최창복)가 주최하고 익산시 게이트볼연합회(회장 임용구)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전라북도생활체육회 후원으로 열렸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이종석 익산부시장, 김영배 도의원, 전라북도 생활체육회 박효성 사무처장과 김기환 전라북도 게이트볼연합회장, 전대영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장, 강성철 익산시 생활체육회 전무, 김일영 시의원, 김익태 함열읍장 등이 참석해 출전선수들을 격려했다.
도내 14개 시·군에서 28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는 선수단과 가족 등 300여명이 자리해 차가운 겨울 날씨를 녹일 정도로 뜨거운 열기속에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 팀은 다음과 같다.
△우승=장수군 △준우승=고창상하 △3위=군산옥구, 순창A △장려상=정읍직할, 군산지경 △감투상=임실신평,김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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