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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25일 아동수호천사 협약을 맺은 익산우체국 집배원 90명과 함께 아동범죄예방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우체국 집배원들이 아동이 위급한 상황에 빠졌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우체국 집배원들이 경찰의 눈을 대신해 아동수호천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주는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간식과 홍보물품(목걸이 볼펜)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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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남 아동여성계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수호천사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활동하여 아동범죄예방 확립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동수호천사'는 외근활동 중 실종아동 및 범죄 피해 아동을 발견 시 안전하게 보호하고 112 및 관할 지구대·파출소에 신고하여 경찰 또는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등의 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사회의 울타리가 되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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