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식료품 등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30대 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25일 영등동에 위치한 한 대형마트에서 매장을 구경하는 척하며 직원들의 눈을 피해 식료품 등 물건을 가방에 몰래 넣어 가지고 나온 김모(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총 3회에 걸쳐 6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절도 등 전과 3범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