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기획/특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마워요, 익산신문' ② 모현동 엘리제 홈아트
수작업만 고집하는 모현동 엘리제 홈아트(063-843-2462)
이솔잎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3년 11월 25일(월) 21:3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엘리제 홈아트 대표 정향숙

엘리제 홈아트 대표 정향숙

"연락이 끊겼던 친구가 기사를 보고 저한테 연락을 했더라구요. 그때 생각했어요. 기사의 힘이 대단하구나 하구요"

익산신문 선정 알뜰가격 착한가게 37호점으로 소개된 정향숙(52)사장의 가게를 찾았을 땐 주문 받은 원단을 제단하고 있었다.

배산사거리에서 북부시장 방향 오른편에 위치한 이 곳은 정 사장의 수작업으로 탄생한 침구류들이 전시돼 있다.

"신문에 나가고 외지에서 주문전화가 많이 오더라구요. 서울, 부산, 대구 등 말하기도 벅차네요"

최고급 원단과 향균처리가 된 재료들로 이불 하나 만드는데 3일, 침대세트(커버, 이불, 패드. 베개 등)는 7~10일의 작업 기간을 거쳐야 하지만 정 사장은 본인의 일을 사랑하고 즐거워 하고 있다.

"혼자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작업시간이 길어지기는 하지만 그만큼 꼼꼼히 살펴볼 수 있죠. 10년이 넘어도 실밥은 풀어지지 않고 보풀은 생겨나지 않거든요. 아! 색은 바랠 수 있겠네요"

유명브랜드 가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건 사용해 본 고객들의 입소문 덕분이라는 정향숙 사장은 손님에게 최고의 제품을 선사하기 위해 오늘도 재봉틀 앞에 앉아있다.

"지령 500호 축하인사를 어떻게 해야 하나…막상 말로 하려니 쑥스럽네요. 익산의 대표적인 신문으로 지금까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와 중심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멋진 신문 만들어주세요"

 

이솔잎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