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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22일 오전, 관내 학교폭력 예방과 어린이 안전을 위해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노고가 많았던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오찬간담회로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굿네이버스 박민수 팀장이 아동안전지킴이가 꼭 알아야 할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60명의 어르신들이 아동안전지킴이로서 활동하면서 현장에서 느꼈던 학교폭력 및 아동범죄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실태와 예방 방안, 어르신들의 활동 사항과 조언, 그리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석남 아동여성계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어린이안전 특히, 학교폭력 예방에 든든한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아동치안의 파수꾼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아동안전지킴이 김모 할아버지는 "오늘 교육을 통해 아동을 대함에 있어 생소했던 부분을 알게 되어 매우 뜻 깊은 교육이었으며 내가 하는 일에 더욱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 모두가 내 손자·손녀라는 생각을 갖고 날로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및 아동범죄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미래의 꿈나무 수호자로 최선을 다해 범죄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답했다.
한편 '아동안전지킴이'는 평일 초등학생들의 하교 시간인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각 초등학교 주변과 통학로, 놀이터와 공원 등 아동 대상 범죄의 우려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사회의 울타리가 되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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