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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21일 오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민간인 통역요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말연시 민생안정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한 외국인 범죄 근절대책을 논의했다.
경찰에서는 이달 11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80일간 외국인 범죄 근절 집중 활동 기간으로 설정해 집중 외사치안활동 지역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대상지역은 외국인 식품점 등 외국인 운영업소와 외국인의 출입이 잦고 외국인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신동 대학로와 익산역 주변 등 2개 지역을 선정했다.
중점 단속 대상은 기초질서 위반행위와 음주·무면허 운전 등 교통사범, 도박행위와 각종 강력범죄를 포함해 외국인 단체와 주기적인 협력치안활동과 범죄예방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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