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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익산시협의회(회장 강호현·사진)는 20일 올해 4분기 통일의견수렴을 위한 제2차 자문위원 정기회의를 오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호현 익산시협의회장은 "매분기별로 자문위원들을 초청해 통일과 관련된 의견을 주렴하는 정기회의가 이날 오전 9시부터 새마을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정기회의를 마친 뒤 익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시민교실에서는 전북대 신기현 교수가 '정부 3.0 시대 통일정책과 지역사회 통일운동'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게 되며 광주 새터민 나눔센터장인 김경림 탈북강사가 '북한의 실상과 이해'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북한에서의 생활을 들려줄 예정이다.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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