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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투자 원칙
이솔잎 기자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3년 11월 14일(목)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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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숙 대학로부동산사거리 대표

유성숙 대학로부동산사거리 대표

정책 변화에 투자 한다

경제 한파가 몰아치면서 사람들이 크게 달라진 것은 돈에 대한 생각이다. 사람들이 경제 한파를 겪으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무작정 땅을 사고 보자는 식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양상이다.

개발은 곧 돈이다

그러면 땅 투자 시 돈을 붙잡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정책변화의 흐름을 분석해 투자에 임하는 것이다. 실제 땅 부자들은 정책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도시개발이나 행정도시 개발사업등이 진행될 조짐만 보여도 사냥을 시작한다.


전국의 신시가지 지구내의 대로변,코너,교차로변의 상가를 지을 수 있는 땅 등이 탐내는 사냥감에 속한다. 현재 익산의 구도심과 외곽지들을 살펴보면 이들 지역에서는 새로운 수용에 맟춰 신시가지 용지로 땅의 용도가 탈바꿈을 하고 있다.


정책변화는 개발을 의미한다. 개발은 또 돈으로 이어진다.


땅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우선 개발계획에 관심을 가지라는 것이다. 정책의 큰 흐름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흐름이 눈에 들어오면 투자전략을 마련하기가 쉬워진다. 투자할 곳도 발견할 수 있다.


투자처를 찾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정책변화에 따라 투자하는 전략 중 중요한 것이 도시개발이다. 도시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 땅을 선점한다는 것은 돈을 버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지역의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지면서 땅값이 올라기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떤 투자전략이 필요할까.


투자전략으로는 일단 개발중심 지역을 노려야 한다. 개발 여력과 땅값 상승폭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주변지역에 도로확장이나 가능한 땅이나 상가 및 주택이 들어설만한 땅은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최근 함라면 금성리 일대는 도로확장으로 전원주택 단지로 뜨고 있으며 오산면이나, 송학리, 부송동 일대 등도 도시 팽창 지역으로 개발호재가 있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이 지역은 도시권과 가깝고 인구 이동과 산업단지에 따른 효과를 누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수익효과도 커지게 된다.

또한 신동상가와  주택가 일대도 땅값이 지속적으로 오르는등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토지투자 포인트 - 투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모든 개발계획은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개발계획에 관심을 가지면 국토정책의 큰 흐름을 볼 수 있다. 그만큼 투자처를 찾고 투자전략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얘기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기의 흐름과 정부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솔잎 기자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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