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가 연말 연시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익산경찰서는 12일 오전 10시 회의실에서 나유인 경찰서장 주재 하에 소속 지구대·파출소장 19명과 관련 부서 과·계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민생안전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 1월 29일까지 80일간의 추진기간에 맞춰 도시지역은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 방범점검을 실시하고 미용실, 약국과 같은 여성 소수 운영업소 등에 대해서는 강력사건 예방을 위한 방안을 계획했다.
또한 농촌지역은 농·축산물 및 농기계 절도와 노인대상 범죄 예방책 등 수사·교통·생활안전 각 분과별 민생안전 계획을 논의했다.
익산경찰서는 느슨해지기 쉬운 연말연시를 앞두고 선제적이고 역동적인 활동을 펼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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