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고구마 밭에 몰래 들어가 2000만원 상당의 고구마를 캔 뒤 이를 판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4일 절도 등의 혐의로 유모(50)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최모(43)씨의 삼기면 연동리 소재 3000평과 함열읍 다송리에 있는 2000평 고구마밭에 각각 들어가 고구마를 캐서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유씨는 훔친 고구마를 농산물 유통시장에 대량 유통시켜 2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